• HOME
  • 프로그램소개
6.8 나라사랑아트피크닉후기
  • 작성자양소윤
  • 작성일2019-06-08
  • 조회수133

#2019아트피크닉 #나라사랑피크닉

25개월 아기와 함께 아트피크닉을 다녀왔다.

광주시립미술관 잔디밭에서 열리는 행사인데

현충일 행사와 연계하여 볼거리. 체험거리가 아주 많았다.

비가 많이 왔던 다음 날이라 날씨도 시원하고

잔디밭이 푸르러 돗자리. 텐트에서 휴일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았다. 산책나온 반려동물들, 유모차를 끄는 가정, 비눗방울을 날리는 아이들도 있었다.

시드니 여행을 갔을 때 Australia day라고 우리나라 개천절 같은 공휴일이라 달링하버 근처에서 열리는 행사를 구경했었는데,

자유로운 분위기가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여러 체험행사 중에 아기가 참여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참여하였다.

#깡통열차

운영부스에서 500원(1인)을 기부하면 티켓을 발권해 주신다.

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타지 못하고

충전하고 있는 깡통열차에 타서 사진을 찍었다.

안전모자를 쓰고 핸들만 잡아도 너무나 즐거워 했다.

다른 아이들이 타는 걸 보니 태극기터널을 지날 때 만세삼창을 하는데 나도 타고 싶었다ㅋㅋㅋ

#나라사랑라인아트체험(엽서채색)

부스가 메인행사장 바깥쪽에 있어 사람에 치이지 않고 체험할 수 있었다.

엽서에 색연필로 자유롭게 칠하더라

#나무놀이터

공간은 작았는데 실로폰이 있어 여기서 한참을 놀았다. 음계는 안 맞는거 같았지만 그저 두드리고 소리가 나는 것을 즐겼다

#페이스페인팅

순서를 쓰고도 줄이 너무 길어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주셨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세상에

페이스페인팅 하러 오라고 전화를 주시다니!! 다른 곳 행사도 은근 다니는.편인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동 받았다.

로보카폴리를 좋아하는 공주는 또 파랑 자동차를 그렸습니다. 아주 행복해했다.

#태권무공연

보국보훈의 달이라고 특별히 태권무 공연도 진행했다. 격파도 하고 기합소리가 아주 우렁찼다.

이날 보물찾기 행사도 진행됐는데 우리 집은 한개도 못 찾았다. 찾으신 분들 어찌 찾으신건지 대단. 중간에 한번 더 숨긴다고 방송도 하셨다. 에어바운스나 블록놀이터. 트램폴린도 있었는데 사람이 워낙 많은데다 큰 애들도 있어 치일 것 같아 다음 번에 와서 사람이 좀 적을 때 참여하기로 했다.

전반적으로 스탭분들도 친절함이 느껴지고 이벤트도 체험도 많아 풍성함이 느껴지는 알찬 행사였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하루가 되었다^^

 

                               
 
IP 43.227******* / 최근수정일 2019-06-08
댓글 (0)댓글은 관리자만 확인가능합니다
     
    댓글 등록 폼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 이름
    • 비밀번호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