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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차 <오매나 LED 서랍 만들기> 참여했습니다~

★너무 인기가 많아 정말로 눈 깜짝할 새에 마감이 되어 버리는 인기쟁이 아트피크닉!!
몇 번이고 참여하고 싶었는데 계속 간발의 차로 놓치다가 이번에 <오매나 LED 서랍 만들기> 에 성공적으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LED와 서랍의 결합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오매나 라는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궁금해졌습니다.

단아한 느낌의 주머니에 재료가 가지런히 들어가 있었던 첫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얇은 나무판으로 재료가 되어있어 혹시나 만들다가 망가뜨리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지만
그 덕에 접착제도 바로바로 붙고 쉽고 편하게 완성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단(?)이 얼마나 정확하게 된 건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귀가 딱딱 들어맞았습니다.

부품들 중 아래판에 끼우는 다리들과 손잡이로 활용되는 부품들은 어디에서 떨어진 건가 싶었는데
작고 귀여운 부품들이 너무 큰 역할을 하게 되어 그 또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정말 꿀팁을 알게 되었는데요!!
스티커 붙이기를 할 때 주방세제를 희석한 물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 만들기 할 때 잘못 붙여도 떼어내기 어려워서 예쁘지 않은 상태로 두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앞으로는 스티커 붙이기 활동은 전혀 두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

LED재료를 이용한 만들기는 몇 번 경험이 있긴하지만 재료의 가장 원초적 활용이 되는 빛을 비춰주는 용품으로만 만들었는데
서랍까지 결합되어 있는 것이 신기하고 멋졌습니다.

★ <오매나>는 찾아보니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빛 광자를 모티브로 의인화하여 만들어졌고
빛에서 태어나 주위를 환히 비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캐릭터의 의미를 알고 보니 오매나와 LED 서랍은 정말 찰떡궁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집 아들은 아직까지 자기전에 5~10분 정도 블럭이나 작은 피규어들을 가지고 자기만의 놀이를 합니다.
아침에 가서 깨우려고 보면 머리맡에 그 흔적들이 있는데 이 서랍장은 아이가 불을 끄고 잠깐 놀다 정리까지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소품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지만 선생님의 꼼꼼한 설명과 딱 맞춘 카메라 각도 덕분에 현장감 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자분과 선생님께서 워낙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아이가 현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아이를 무척 부러워하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참여기회가 없다니 아쉽지만 한번의 기회라도 알차게 잘 누렸던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쓸모있고 예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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