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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차 오매나 LED서랍 만들었습니다.

오늘 시립미술관 관람을 위해 중외공원에 방문했다가 아트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카 두명과 제 아이까지 어린아이 세명과 함께 오매나 led 서랍을 만들게 되었는데 서랍 키트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펼쳤을때는 어떻게 조립해야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무대에서 설명해주시는 주임님 설명을 따라 차근차근 만들기 시작하니 점점 서랍의 모양이 되어 가고 있었네요.

혼자서 아이 세명이 만드는걸 도와주는게 힘들뻔도 했는데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 딱 붙어서 하나하나 도와주시니 아이들도 뚝딱뚝딱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조립하면서 놀란건 안맞거나 빡빡한거 없이 간단하게 목공풀칠만 하면 정확하게 맞아들어가는 서랍의 모습이었습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의 도움도 한몫 했구요
키트에 들어있는 목공풀도 아이들 손에 덕지덕지 묻었지만 마르고 나니 정말 손쉽게 떨어져서 깔끔했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 나무에 비친 은은한 LED 조명이 귀여운 오매나 캐릭터를 비쳐줘서 더 멋진 서랍이 완성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인터뷰까지 하면서 떨렸지만 아이들도 재미있게 인터뷰하게 되어서 더 뜻깊었던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자기들 모습이 유튜브에 나오게 되서 정말 좋아하고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참여하게된 아트피크닉이었지만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아트피크닉에 참여했으면 좋갰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드는 도중 사진은 정신이 없어서 없지만 완성된 멋진 오매나 LED 서랍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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