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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차 아트피크닉 ❤️ 후기

처음 참여해본 아트피크닉.
시립미술관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다가
예쁘게 꾸며둔 공간을 보고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여
스텝분께 여쭤보았어요.
아이들을 위해 체험활동을 한다고 하길래
시작시간은 2시였는데 1시반부터 줄을 섰어요.
하나둘 다른 가족들도 방역수칙에 맞춰 거리두기를 하여 줄을 서고
아이들도 저희들도 모두 두근 두근 기대를 하며 입장 하였어요.
유튜브 방송에 프로그램이야기만 듣고는
이렇게 많은 스텝들이 고생을 하고 있늘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스케일을 보고 매우 놀랬어요.
아이들을 위한 트램폴린과 피아노
아이들은 그걸 보고 바로 뛰어 나가 놀았답니다.
사실 생각보다 야외에서 트렘폴린 할일이 별로 없거든요.
예쁘게 단풍이 든 나무 아래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점프점프 하는데 저도 아이들도 어찌나 신나던지.
그렇게 신나게 뛰어놀고 나니 체험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유튜브 방송하는것을 처음 본 아이는 매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았고 같이 호응도 하며 열심히 참여를 했어요.
이제 겨우 6살3살 아이들인데 어린이mc누나를 보며 신기해하고 자기들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에 따라 하나하나 만드는데 이번에 저희가 만든 페퍼민트 젤파스 만들기였는데 좋은 향기가 나니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하나하나 향고 맡아보고 동생도 같이 소독 스프레이를 뿌리며 즐거워했어요. 또한 점증제를 넣고 나니 끈적끈적 해지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어요.
연령에 크게상관없이 많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참여할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다 만들고 나니 엄마아빠에게 발라주는데 어찌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이런 좋은 체험 기회를 주신 기획자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요.
끝나고 집에와서는 자기들이 참여했던 유튜브를 다시 보면서 내얼굴은 나왔는지 보고 본인들 얼굴이 나오자 너무 기뻐했어요.
사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금상첨화 였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덕분에 아이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힘들었던 시기에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키며 아이들과 즐거운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밤 아이들이 만들어준 젤 파스를 바르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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